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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“윤 총경, 유인석에게 골프·식사 접대 받았다…승리와 함께”
빅뱅 전 멤버 승리(왼쪽)·유인석(오른쪽) 유리홀딩스 대표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‘경찰총장’으로 거론됐던 윤모 총경(가운데)이 유 대표로부터 식사와 골프를 대접받은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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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경찰복 논란, 무혐의 결론…“의상업체서 돈 내고 빌려”
2014년 11월 가수 승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. 현재는 삭제됐다. [승리 인스타그램] 경찰이 빅뱅 승리(29ㆍ이승현)의 경찰 제복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으로 가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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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무료라고 한 뒤 결제"···유인석-윤총경 골프 2번
지난달 15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는 윤모 총경. [JTBC 캡처] ‘경찰총장’으로 불린 윤모(49) 총경과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6차례 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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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윤모 총경, 청와대 근무할 당시 승리와 처음 만나 식사”
빅뱅의 전 멤버 승리. [연합뉴스] 가수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‘경찰총장’으로 불리며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이 청와대에 근무할 당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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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 시기·질투 희생양 됐다는 ‘버닝썬 연예인’
김다영 사회팀 기자 ‘버닝썬 사건’을 수사하는 경찰이 정준영(30)의 성관계 불법촬영물 공유 혐의에 대해서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경찰과의 유착 및 성매매 알선 같은 핵심 내용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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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‘버닝썬’ 연루자들의 비뚤어진 가치관
경찰에 출석하는 이문호(29ㆍ왼쪽) 버닝썬 공동대표와 빅뱅의 전 멤버 승리(29ㆍ이승현)의 모습. [중앙포토·연합뉴스] ‘버닝썬 사건’을 수사하는 경찰이 정준영(30)의 성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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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준영 데스노트’로 물타기?…경찰 유착 수사는 어떻게 되나
가수 정준영(왼쪽)과 로이킴(오른쪽) [일간스포츠] 가수 정준영(30)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참여한 가수 로이킴(26ㆍ본명 김상우)과 에디킴(29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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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승리, 대포통장까지 동원해 버닝썬 수천만원 횡령 정황
수사를 받고 있는 빅뱅의 승리(왼쪽). 오른쪽 사진은 버닝썬 영업 당시 모습 [사진 빅뱅 유튜브채널, 독자제보]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 승리(29ㆍ본명 이승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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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, 술집 현금 빼돌린 정황…필리핀 생일파티에 쓰였나
빅뱅 승리(왼쪽). 오른쪽 사진은 몽키뮤지엄 내부 모습 [사진 빅뱅 유튜브 채널, 독자제보]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 승리(29ㆍ본명 이승현)가 자신이 공동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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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카톡방 vs 김학의 CD···여야 오늘 정보위서 붙는다
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오전 10시 국회 정보위원회에 나온다. 정보위에 경찰청의 정례 업무보고를 위해서지만, 여야의 격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.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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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“승리 성접대 일부 확인”…몽키뮤지엄 횡령도 입건
승리. [뉴스1]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 승리(29·본명 이승현)의 성매매 알선(성접대) 의혹과 관련해 “일부 사실을 확인했다”고 밝혔다. 경찰은 승리가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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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'경찰총장', 승리 콘서트 티켓 받아…김영란법 입건
승리의 2018 콘서트 준비 모습 [사진 빅뱅 유튜브 채널] 버닝썬 사건에서 빅뱅 승리(29ㆍ본명 이승현)와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윤모(49) 총경이 부정청탁금지법(김영란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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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"승리-유인석 몽키뮤지엄 횡령 혐의 추가입건"
경찰이 몽키뮤지엄의 수상한 자금흐름을 포착, 승리 등을 추가 입건했다. [연합뉴스] 서울 강남 클럽 '버닝썬'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의 전 멤버 승리(29·본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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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수사하는 '경찰 유착' 수사, 어디까지 왔나?
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'버닝썬'이 영업을 중단했다. 사진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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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경찰총장’ 윤 총경과 유인석 부부 함께 운동한 골프장 2곳 압수수색
골프장 자료사진.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. [중앙포토] 강남 클럽 ‘버닝썬’ 관련자들과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경기도 소재 골프장 2곳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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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관계 몰카 촬영·유포’ 정준영 오늘 기소의견 검찰송치
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·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하고 있다. [일간스포츠] 성관계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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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도 몰카 유포혐의 입건…정준영은 3건 더 있었다
서울 강남 클럽 ‘버닝썬 사건’에 연루된 가수 승리. [뉴시스] 서울 강남 클럽 ‘버닝썬 사건’에서 갈라진 여러 핵심사건 중 우선 불법 촬영물의 경우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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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·유인석 대표와 ‘유착의혹’ 윤 총경 부인 경찰조사…공연티켓 수령 시인
[사진 연합뉴스TV 제공]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(34), 가수 승리(29·본명 이승현)·최종훈(30) 등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과 관련해 윤 총경의 부인이 28일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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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승리 경찰복 논란···경찰, 의상대여업체 영수증 확보
경찰이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(28‧본명 이승현)가 2014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경찰 제복 입은 사진의 단서가 될 만한 자료를 확보했다. 경찰은 ‘경찰총장’으로 지목된 윤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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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값 진술 갈리고, 골프 예약은 가명…버닝썬 수사 난항
빅뱅의 승리. 오른쪽 사진은 버닝썬 사건과 관계 없는 골프장 사진 [중앙포토ㆍPixabay]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청 소속 윤모 총경과 빅뱅 승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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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장 “정준영 휴대폰 초기화? 대조하면 손댄 부분 나와”
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·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 밖으로 나서고 있다. [연합뉴스] 민갑룡 경찰청장이 성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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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버닝썬' 유착 의혹 '경찰총장' 부인 "K팝 티켓 받았지만 골프는 안 쳤다"
유리홀딩스 대표 유모(왼쪽)씨와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진 윤모 총경의 부인이 "자신은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이 없다"고 부인했다. [사진=뉴스1] 경찰이 강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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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, 버닝썬 얼굴마담?…엇갈리는 발언, 금고지기는 미국행
빅뱅의 승리(왼쪽). 오른쪽 사진은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‘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’ 모습 [뉴스1ㆍ뉴시스] 빅뱅 승리(29ㆍ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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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버닝썬 중간점검]경찰 152명 54일 뒤졌지만 '경찰 유착 의혹'은 게걸음
서울 강남클럽 '버닝썬' 입구 모습. [뉴시스] 강남 클럽 ‘버닝썬’을 둘러싼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24일로 54일째를 맞았다.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비롯해